안드로이드 도메인이 선정되고 출근하는 곳이 다시 정해 졌다. 프로젝트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갈때 까지 Electronic City 3 Tower8 6층이다 교육기간중에 있던 곳 보다는 조금더 나은 환경이라 마음에 든다. 식당 및 편의 시설과의 거리가 가까워 동선이 짧아졌다. EC4보다 조용하고 사람도 적다. 회사 뒤쪽의 모습이다. 뱅갈로르는 인도의 IT도시답게 많은 아파트와 빌딩이 건설중이다. 다만 건물 하나를 짓는데 한국보다 3배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. 내가 있는 Tower8 앞쪽의 모습이다. 보이는 건물은 식당으로 1, 2층 모두 식당으로 쓰인다. 입맛에 맞는 메뉴를 찾기 힘들어서 고정메뉴로만 점심을 떼운다 ㅡㅡ; 식당 뒤로 보이는 곳은 교육을 받았던 Learning Center가 있는 EC4..